잉여생산물과 잉여가치의 차이는?

노동자들은 노동력을 팔아야 합니다.
구인광고를 보고 면접을 하죠.
그리고 계약서에 5일 40시간 노동에 월급은 120만원으로 계약하는 것입니다.
노동력을 120만원에 구매자(자본가라고도 하죠)에게 파는 것입니다.
노예제도와 농노제도에서는 노동력이 상품이 아니고 노동자 자체가 정치적인 요인에 의해서 
신분적으로 예속이 되어 있죠.
정치적인 신분에서 해방되고, 동시에 땅(토지)라는 생산수단에서도 해방이 됩니다.
이것을 “2중의 자유”라고도 부르죠.
역시적 발전인 것입니다.


노동자는 이제 노동력을 상품화하는 것이죠.
상품화된 노동력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거래가 되는 것입니다.
노동력의 임금이 어떻게 책정되어야 하나?
모든 상품들과 같이 “생산가격인가? 시장가격인가?”의 문제가 있죠.
마르크스는 “생산가격”으로 노동력의 임금을 생각하고 있죠.
실제 또는 현실에서는 “시장가격”입니다.
시장가격이 모두 계획되고, 조작,조절…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상품의 가격표(명목)에 대해서 설명해 왔죠.
노동력도 상품이기 때문에 가격표가 붙게 되는데, 이 가격표과 생산가격이 아니고 시장가격이 되는 것이죠.
생산가격 자체가 없죠. 모두 기업이 정해놓은 가격표에 따라서 계약을 하고 있죠.
기업들의 가격표는 어떻게 책정하는가?
부르주아 이론으로는 “수요와 공급”이라고 하죠.
노동력의 공급이 많으면 임금은 내려가고, 노동력의 수요가 많으면 임금이 상승한다…라고 설명해야 하죠.
그런데 임금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죠. 이것은 모든 상품들의 가격표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달러본위제도에서는 물가(가격표)는 내려가지 않죠.
일정한 인플레이션의 목표로 해서 경제를 계획하기 때문입니다.
노동자들의 저항때문에 임금이 하락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임금은 노동력의 가격표인데 이것도 다른 상품처럼 일정하게 올라가야 하는 것이고…명목임금과 실질임금이라는 것도 있죠…이것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죠.
임금은 이윤에 대해서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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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들이 노동력을 시장에서 구매한 이유는 무엇인가?
잉여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죠.


5일 40시간 노동에 월급은 120만원이죠.
실제로 노동자는 5일 40시간 노동을 통해서 잉여생산물 또는 잉여가치를 생산해야 하는 것이죠.
5일 40시간 노동을 통해서 자기의 월급 120만원을 생산하고 여기에 더해서 잉여생산물(잉여가치)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죠.
노동자는 초코파이를 10개 생산하면 120만원이 되는데, 초코파이를 20개 30개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야지 시회적으로 필요한 노동들(의시,교수,교시,국방…정치인….비생산직)에게도 그것을 분배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10개 이상의 생산물들을 잉여생산물이라고 하고, 잉여생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투입되는 노동시간을 잉여가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5일 40시간이 아니고, 5일 20시간이면 120만원어치의 노동을 하는데, 20시간이 더 추가되어서 잉여생산물을 만들고 20시간이라는 잉여가치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결정들을 시장이 하나요?
기업들이 임으로 모두 정하는 것입니다.
노동력이라는 상품은 노동자에게 있는데, 노동자가 자기의 상품의 가격표를 정하지 못하고, 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일률적인 가격표에 따라서 자기들의 노동력을 팔아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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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적 비판은 감정을 폭발시키기 때문에 삼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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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은 시장에서 구매되어서 생산을 통해서 잉여생산물(잉여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죠.
잉여가치가 시장에서 실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잉여가치가 시장에서 실현된 것을 이윤이라고 하는 것이죠.
초코파이라는 잉여생산물이 시장에서 판매가 되어서 누군가가 구매될때 가치는 가격으로 실현되는 것이죠.
물론 시장에 나오기 전에 초코파이에 가격표는 붙어 있습니다.
초코파이의 가격표가 어떻게 결정되는가?=상품의 가격표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초코파이에 가격표를 붙이고 시장에서 돈과 교환될때 가치실현 또는 이윤이 되는 것이죠.


이윤이 시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시람들이 있죠.
이윤은 시장에서 만들어지는데, 그 이전에 잉여생산물(잉여가치)로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이죠.
이정도는 초등학생도 이해가 될 듯…!
시장은 상품들이 거래되는 곳이지 창조되거나 만들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시장에서 상품들의 가격표들이 화폐와의 교환을 통해서 이윤으로 실현이 되는 것이죠.
이윤의 실현이 “목숨을 건 비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소련이 시장을 없애 버린 것도, 시장은 무정부(질서가 없습니다)하다…등으로 비판한 것입니다.
이윤의 실현보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돈이 측적되고 집중되면서 과잉생산이 발생하고,
부채가 증가하고…등의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시장의 문제가 아니고, 자본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죠.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역시적 발전단계로서 “자본주의 또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종적인 경제형태인가?
아니라는 것이죠!
역시는 한 단계 더 남아 있다는 이야기 이고,,,경제형태뿐만 아니라, 정치형태와 관념적인 것까지 모두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혁명이 되는 것이죠.
뒤 바뀐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는 태극 또는 易이라고도 하는 것이죠.


노동력의 상품화는 시장이 있기 때문인 것이죠.
시장을 없앨 수는 없습니다.
노동력의 상품화는 영원한 것인가?
노동력을 대체하고 있는 것이 로봇이고….


“자유와 평등”을 향해서!